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 (문단 편집) === 의문점 === 가장 첫 번째로 들 수 있는 것은, [[최하진]] 사장은 과연 사찰의 최초 지시자였는가 하는 점이다. [[박동희(기자)|박동희 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이러한 사찰 보고들이 상부에도 상신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인지라, 이런 사찰이 대체 누구의 지시로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가장 큰 용의자는 구단주 대리 [[신동인]]이며, 팬들의 포화도 신동인을 향해 있다. 두 번째로는 [[김시진]] 감독이 해당 사찰 건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지, 혹은 해당 사찰 건을 막으려는 시도를 했는지 여부이다. 최하진 사장은 인터뷰에서 감독과 선수들에게 CCTV 건에 대해 사전에 알렸다고 주장했지만 김시진 감독은 인터뷰에서 "사장님한테서 직접 1:1로 전해 들은 건 없다. '''내가 그랬으면 감독인데 가만히 있었겠는가'''"라면서 이를 부인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23120&date=20141106&page=1|참조]] 세 번째, 가장 큰 의문으로 지금 프런트만 바뀌면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롯데 자이언츠|롯데]] 팬들은 거의 절망에 가까운 기분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며, 애당초 프런트가 바뀐다고 해서 구단이 개혁될 것이라고는 믿지 않았다. 롯데 팬들도 이 일의 흑막에 신동인 구단주 대행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추측하면서도 신동인 구단주 대행이 갈릴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프런트라도 물갈이 되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종운]] 신임 감독 또한 친 프런트 라인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는지라 현재 프런트와 선수단의 불협 화음을 조정할 수 있을 가능성은 미지수에 가깝다. 롯데 팬들은 뿌리부터 뽑아서 개혁하기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